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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관리 사전파악

구강관리 기구 소개

구강관리를 위한 기구는 입안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구강 관리시 필요한 기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인, 특히 치매환자를 구강관리 할 경우 잘못 기구를 씹어 버리거나 마셔 버리거나 손가락을 깨물 위험이 있습니다. 치료를 하는 상대의 상태에 따라 사용시 충분히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손이 닿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칫솔

솔는 부드러운 소재가 좋고, 교환 기준은 1 ~ 2 개월에 1개입니다. 사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10초 정도 씻어 칫솔의 솔 사이에 낀 찌꺼기를 제거하도록 하십시오. 사용 후에는 칫솔모 부분을 위로 세워 건조시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합시다.

틀니 전용 브러쉬

머리부분 솔은 나일론 소재. 머리 부분의 면적이 넓고, 의치 청소에 적합합니다. 쥐는 부위가 굵고 잡기가 쉬워 작업에 용이 합니다. 사용 후에는 칫솔과 마찬가지로 잘 건조시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합시다.

떨어 뜨려도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손잡이가 붙어 있는 것이라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잘 건조시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합시다.

장갑 / 일회용 장갑 (일회용 장갑)

장갑은 구강케어 시에도 반드시 착용합니다. 입안의 타액이나 잇몸 출혈에 의해 혈액 등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고 간병인의 손을 보호하는 동시에, 간병인의 손에 묻은 바이러스 나 세균이 구강관리를 받는 분의 입에 들어가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간병인도 구강관리를 받는 분들도 모두 예방할 수 있습니다.아주 작은 상처에서도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입 합니다. 장갑의 착용을 의무화 합시다.

구강케어 스펀지 / 스폰지 브러쉬(오랄스왑)

끝 부분이 스폰지로 된 브러쉬 입니다. 입안에 쉽게 들어가고, 케어하고 싶은 부분이나 용도에 따라 구분이 쉽게 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탄력이 있어 구강내의 깊은 안쪽까지 안전하게 닿을 수 있는 길이가 점막 치료에 도움이 되는 편리한 기구입니다. 일회용입니다.

구강케어 티슈

일반 물티슈와는 달리, 무알콜 보습 성분이 들어 있으며, 환자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습니다. 구강 내의 오물을 손가락에 감고 부드럽게 닦아내는데 사용합니다.

사용 후 양치질이 필요 없기 때문에 양치질 할 수 없는 분의 구강관리의 필수품입니다.

보습제

건조한 구강 내에 윤기를 주고 청소하고 구취를 예방하는 구강케어를 위한 보습 젤입니다. 구강관리 전후 나 취침 전에 도포합니다.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는 것

치간 칫솔

치아와 치아 틈새가 넓은 경우의 틈새 청소에 적합 합니다.

치간칫솔은 치과에서 사용지도를 받도록 합시다.

사용 후에는 칫솔처럼 잘 건조시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합시다.

치실

치아와 치아 틈새가 좁은 경우의 청소에 적합합니다.

특히 칫솔로는 닿지 않는 틈새의 플라그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

혀 브러쉬

혀에 붙은 설태의 청소에 적합합니다. 혀 브러쉬는 칫솔보다 솔이 부드럽습니다.

사용 후 잘 건조시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합시다.

구강케어용 면봉

입안을 마사지 하거나 미세오물를 제거하는데 적합합니다. 사용방법은 스폰지브러쉬와 같고, 역시 마찬가지로 일회용입니다.

구강이 건조할 때 사용하는 경우는 손상 버리지 않도록 면 부분을 물이나 구강 세척제에 담가 잘 짠 후 사용합시다.

구강 세정제

건조한 구강 내에 수분을 주면서 부드럽게 세척하는 저자극 타입의 마우스워시를 추천합니다. 양치질 할 때 등에 사용합니다.

치약 젤

연마제를 포함하지 않거나 소량의 연마제가 포함되어 있는 치아와 잇몸에 좋은 저자극으로 젤 치약입니다.

거품이 생기지 않는것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펜 라이트

어두운 곳에서 구강 관리를 할 때 구강 구강내를 살피기 쉽게 합니다.

거즈

부드럽고 구강을 손상하지 때문에 입 마사지를 할 때 손가락에 감아 사용합니다. 먼지 청소에 적합합니다. 물티슈에 사용되는 천가제도 있습니다.

양치구토받이(캐치농반)

세면대까지의 이동이 곤란한 분의 구강 관리시 양치질을 할 때 사용합니다. 구토받이를 사용하여 양치질을 하실 때 흡인예방을 위해 정면이 아닌 옆을 향하고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사용 후 잘 건조시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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