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관리 방법(3)

평상시 노인의구강 상태를 알아두자

몸의 다른 부분처럼 입안에도 다양한 노화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타액의 분비량의 감소, 치아의 마모, 잇몸이 마르고, 혀의 운동기능의 저하 등으로 노인의 입안은 문제가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노인은 입안에는 항상 문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케어가 필요한 고령자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모르고 방치하면 문제가 커지고 먹고 말하고 하는 입의 기능이 쇠퇴하거나 체력이 저하되거나 합니다.

고령자에게 많은 입 문제

· 충치

· 치석 치석

· 치주 병

· 구내염

· 틀니가 맞지 않는

· 설태

· 구강 건조

· 심한 구취 등

노인의 구강관리를 제대로 실시하여 입 트러블을 경감시켜 보자.

혀와 입천장 관리 <1> 설태는

혀의 설태 일반적으로 먹거나 이야기 할 때 혀가 움직이는 것으로, 어느 정도는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혀의 움직임이 무뎌지거나 침의 양이 줄어 들거나 하면 설태가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먼지가 붙은 채 시간이 경과하면 혀와 접하는 입천장도 설태가 생기기 쉬워집니다.

혀의 표면에는 유두라는 작은 돌기가 많이 있고 울퉁불퉁 합니다.

여기에 먼지가 쌓여 세균이 번식하면 흰색이나 노란색 또는 갈색의 이끼 같은 '설태'가 생깁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혀의 표면은 희미하게 하얀 설태가 조금 묻어 있지만 설태가 두껍게 되면 구취의 원인이 되거나 심해지면 맛을 못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설태는 양치부족 외에도 입안건조, 전신질환, 약물복용, 피로 등에 의해서도 증가합니다.

또한 노인은 노화에 따라 유두의 각화가 늘어나기 때문에 설태가 많아 지게됩니다.

혀와 입천장 치료 <2> 칫솔질

타액의 분비량이 줄어 들거나 혀의 움직임이 둔해진 노인은 혀의 더러움이 붙기 쉬워집니다.

혀의 활동이 줄어들면 입천장도 거의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칫솔질뿐만 아니라 혀와 입천장의 얼룩도 의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합시다. 혀와 입천장 치료에는 부드러움 칫솔이나 전용 혀클리너를 사용합니다.

혀의 표면을 가벼운 힘으로 안쪽에서 앞으로 10 회 정도 긁어냅니다.

입천장에 대해 반복합니다. 건조한 채 칫솔질 하면 얼룩이 떨어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점막을 손상시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입안에 소량의 물을 넣어 적신후 칫솔질합니다.

구강 관리 양치질

양치질을 하면 음식 찌꺼기와 쌓인 점액 등을 닦아 내기 때문에 입안이 시원합니다. 구강내를 청결하게 하면 폐렴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에게는 간단한 양치질도 노인에게는 흡인의 위험이 있습니다.

양치질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 의식이 분명하다

◆ 입술을 닫을 수 있다

◆ 물을 토해내 수 있다

◆ 혀나 뺨을 움직일 수 있다

◆ 머리를 가눌 수있다

양치질을 할 때 상체가 뒤로 넘어져 있으면 흡인하기 쉬우므로 똑바로 또는 약간 숙이고 자세를 취하면 안전합니다.

치약 (브러싱)

식후 음식물찌꺼기를 , 방치하면 구강내 세균이 증가합니다. 흡인성폐렴을 방지하기 위해 구강내의 청소는 매 식사 후 해야 합니다. 칫솔로 칫솔질이 가장 효과적인 치아와 점막에 붙은 먼지를 기계적으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칫솔질하는 것은 재활이 되고, QOL의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편마비 등으로 불편한 경우는 손잡이 부분이 잡기 쉽도록 되어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 칫솔질 요령

(1) 치약은 가급적 소량에.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의 경계 치아와 치아 사이에 두고 치솔모를 치아 표면에 약 90도 각도로 맞추어 줍니다.

(2) 가볍게 힘을 가하면서 칫솔을 조금씩 움직입니다.

■ 체위는 흡인하지 않도록 상반신과 머리를 45도로 두는것이 안전하지만 턱이 올라가면 흡인하기 쉬워 지므로 환자가 간병인을 바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십시오.

입천장과 혀 케어

구강케어시 치아와 잇몸 칫솔질만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입안에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입천장과 혀이며, 여기에 붙은 얼룩이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혀는 오래된 세포와 세균이 붙기 쉽습니다만, 보통은 먹고 얘기도하고 혀가 움직이고 있는 사이에 어느 정도 떨어집니다.

그러나 노화 등으로 혀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얼룩이 남아 혀와 접하는 입천장에도 그 먼지가 붙습니다.

혀와 입천장의 손질 방법

칫솔을 사용하여 혀를 안쪽에서 앞으로 10 회, 입천장도 안쪽에서 앞으로 10 회,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고 닦아 냅니다.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매일 계속 조금씩 떨어 뜨려 둡니다.

입안이 건조하기 쉬운 사람은 점막을 손상하지 않도록 입에 소량의 물을 넣어 적신 후합니다. 전용 혀 클리너 나 점막 브러쉬 사용을 권장 하고 있습니다.

구강 관리를 할 때의 체크 포인트

구강관리를 할 때는 처음부터 입을 완전히 열지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충분히 열리지 않거나 크게 열려고 하면 턱관절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합시다. 또한 틀니를 빼고 나서 합니다.

[치아]

색상과 충치의 유무, 얼룩 등을 확인합니다.

[잇몸]

건강한 잇몸은 분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만, 치주질환이 있으면 붉은 색으로 만지면 출혈 합니다. 올바른 칫솔질로 개선 할 수 있습니다.

[점막]

일반적으로 어두운 빨간색으로 궤양의 유무를 관찰합니다.

[입술]

색의 변화, 궤양의 유무를 관찰합니다.

[혀]

건강한 혀는 담홍색. 하얀 막 모양의 설태로 덮여 있습니다. 혀 운동의 이상이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구취]

원인은 구강내 뿐만 아니라 호흡기관과 소화기관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신중하게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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