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 경색과 치주 질환의 관계

심근 경색과 치주 질환의 관계

일본인의 사망원인 2위에 꼽히는 심장병 중 대표적인 것이 심근경색입니다. 관상 동맥이 혈전(혈액의 덩어리)에 의해 막혀서 심장에 혈액을 보낼 수 없어서 심근이 괴사하는 병으로 치료가 늦어지면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중년에 많이 볼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 콜레스테롤 혈증, 비만,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위험 인자로 거론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심한 치주병에 걸려 있으면 심근경색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발표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후 부검한 결과, 심장의 혈관 내에서 치주 병균이 발견되어 잇몸질환이 원인인 심근경색이 발견 된 경우도 있습니다.

심장 질환과 치주 질환은 엄연히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치주 질환이 진행되면 치주병균의 일부가 구강내 상처에서 혈액으로 들어가면 혈관벽을 손상 시키거나 혈소판에 이상을 초래하여 혈전이 생기기 쉬워지거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충치나 잇몸질환 등 구강 문제는 전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쳐 치명적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심근경색 예방을 위해서라도 평소의 구강 관리를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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