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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관리 방법 (1)

자기관리와 전문 케어

「구강케어」는 스스로 매일 하는 자기관리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이 하는 전문케어 (구강 전문케어)가 있습니다.

● 자기 관리

· 적절한 칫솔을 사용하여 매일 (가급적 매 식사 후) 구석 구석까지 깨끗이 닦는다.

· 치간 칫솔이나 치실 등을 활용하여 치석을 제거하고 치석을 예방한다.

· 수유 · 삼킴이 원활하게 되도록, 구강 재활과 구강 체조, 마사지 등으로 구강기능을 유지한다.

영양이 균형 잡히게 잘 씹어 먹는다.

· 스스로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족이나 케어도우미에게 부탁한다.

치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등

● 전문 케어

전신상태 및 구강상태에 맞는 구강관리에 대한 조언을 한다.

치석 제거 등 자신이 할 수 없는 전문적인 케어를 실시한다.

구강기능의 유지 및 회복을 위한 지도와 관리를 실시한다.

· 불소 구강 등 구강문제 예방을 위한 약제의 소개와 조언을 한다.

· 음식 간호에 대한 조언을 한다. 등

구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와 전문 관리 모두를 적절하게 이용합시다.

입을 열어주지 않는 사람의 구강 관리 <1>

입 점막에 약간의 흠집이 생긴뿐인데 먹기와 말하기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은 본능적으로 입을 닫아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조를 막아줍니다.

구강관리의 케어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입을 벌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 평소 자신도 볼 기회가 적은 입안을 타인에게 보이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느끼고 거부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 원인을 생각

우선 왜 입을 열어주지 않는 것인지 그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한마디로 '입을 열어주지 않는’ 이유는 "입이 벌어지지 않는다 ""입을 벌리고 싶지 않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당황스럽다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유를 이해 한 후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강요하지 말 것

입을 열 것을 거부하는 ​​경우는 강요하지 않고,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악수와 어깨, 얼굴 등 조금씩 몸에 접하면서 입으로 다가 갑니다.

● 신뢰 관계를 만들 것

입안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신뢰 관계가 중요합니다. 입을 여는 것이 마음을 여는 것과 같습니다.

입을 열어주지 않는 사람의 구강 케어 <2>

입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을 열지 못하는

<원인>

기능적인 문게가 있어서 열 수 없는 경우.

악관절증 / 구강의 궤양이나 종양 / 외상 / 의식장애 등

<대처법>

치과 및 구강 외과 의사의 처치 / 통증 완화 등

● 입을 열고 싶지 않은 분

<원인>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심리적인 문제로 열어 싶지 않아.

입을 벌리는 것이 부끄럽고 / 구취가 신경 쓰여서 / 불안과 긴장 / 케어하는 사람에 대한 불신감 등

<대처법>

본인의 마음이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 생활습관과 취향을 파악하기 / 웃는 얼굴로 말을 걸고 /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케어 제외하기 등

●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는 분

<원인>

치매 등으로 인지기능 자체에 문제가 있다.

관리자체를 이해 못해 불안하고 /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를 경우

<대처법>

알기 쉬운 말로 설명 / 표정이나 몸짓 등으로 전달 / 인사에서 시작, 관리하는 사람에 조금씩 익숙해질 때 까지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대처 등

경관영양 중 구강 관리

입과 코, 위장과 창자 등 관을 통해서 경관 영양을 하는 경우 입으로 먹지 않으니 구강는 깨끗할거라 생각해 구강관리는 필요 없다고 생각 되기 쉽상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경관영양 동안 입에서 씹는 행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침의 분비가 줄어 들어 자정작용이 저하되어 오히려 구강상태가 더러워지기 쉬운 상태입니다. 입안에는 원래 많은 세균이 있고, 가래 등으로 심한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입으로 먹지 않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씹는것과 삼키는 기능의 저하와 관의 오염 등으로 흡인성폐렴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입안을 청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입 주위의 근육을 자극하여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경관영양 중에도 구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의 사항

자극에 의한 구토나 구토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영양 주입 직후를 피하고 공복에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구강케어시 가로로 눕혀서 합니다.

영양 튜브가 빠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하고 조심스럽게 합니다.

치간 칫솔 사용법

치간 칫솔은 치아와 치아 사이의 틈새나 부분 의치의 스프링 부분 등 칫솔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얼룩을 제거하는 데 매우 편리합니다.

● 모양

철사 끝에 작고 미세한 나일론 머리가 붙어 있어 앞니에 사용하기 쉬운 I 자형과 어금니에 사용하기 편한 L 자형 있습니다.

● 크기

일반적으로 머리 굵기 SSS, SS, S, M, L 등의 5 가지 사이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맞지 않는 크기의 것을 사용하면 잇몸과 치아를 손상 버리기 때문에 틈새에 치간 브러쉬를 끼었을 때, 저항 없이 움직일 수 있는 크기의 것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 사용법

치아 표면 방향에서 잇몸에 부합하고 치간 칫솔을 넣어 앞뒤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또한 치아의 뒷면도 마찬가지로 삽입하고 이동합니다.

치간 칫솔은 뿌리 철사 부분에서 부러기 쉽지만, 연필을 쥐듯이 철사 관절에 가까운 부분을 잡고사용하면 좋습니다.

치간 브러쉬는 잘 세척하고 건조 시키면 반복 사용할 수 있지만, 머리솔이 줄어 너덜너덜 하거나 와이어가 구부러져 있다거나하면 교체해야 합니다.

입술이 헐기 쉬운 사람 관리

구강관리를 할 때 입을 열거나 기구를 넣고 하며, 의치의 경우는 탈착을 위해 입을 크게 열 필요가 있습니다.

그 때 입술이 다치기 쉽고 출혈이나 통증이 발생 점점 관리가 귀찮아 질 수도 있습니다.

입술이 헐기 쉬운 원인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인 원인은 입술 건조해서 입니다.

일시적으로 가라 앉은듯 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립 크림이나 바셀린 등을 발라주면 효과적입니다.

가장 헐기 쉬운 부분은 입술(구각)에서 발적이나 궤양이 있으며, 출혈이나 통증도 동반하는 염증성 구각염도 있습니다.

이 원인은 세균감염 침 노화에 의한 입술의 주름 증가 등의 부분적인 원인 외에도 비타민 B 결핍증, 당뇨병, 철 결핍성 빈혈 등의 전신적인 원인인 경우도 있으며, 빠른 치료 가 필요합니다.

또한 의치가 맞지 않아, 균열이나 감염이 발생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이 경우 틀니 조절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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